최종편집:2026-04-29 오전 09:25:4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인물단체
최종편집:2026-04-29 오전 09:25:44
검색

전체기사

인물

단체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인물/단체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하면 된다, 행동하는 고성 JCI”

신유림 제42대 고성청년회의소 회장 취임

지역 출신 청년들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도내 첫 여성 회장 … 말보다 실행하는 단체

2026년 01월 27일(화) 10:38 [강원고성신문]

 

↑↑ 신유림 제42대 고성청년회의소 회장이 1월 10일 취임식에서 단체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 강원고성신문

“지역 청년들이 중심이 돼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선순환 시너지를 극대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42대 고성청년회의소(JCI) 회장으로 간성에서 가족과 함께 인테리어 전문업체 ‘KD인테리어’를 운영하는 신유림(35세, 사진) 씨가 취임했다. 1월 10일 설악썬밸리 사파이어홀에서 취임한 신 회장은 강원도 최초의 여성 JCI 회장으로 새로운 역사를 썼다.

신 회장은 “JCI는 해보지 않으면 설명하기 어려운 단체”라며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매일 고민하게 만든다”고 했다. 이어 올해의 슬로건으로 ‘하면 된다, 행동하는 강원고성JCI’를 제시하며, 말보다 실행으로 한 해를 채우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거진 출신으로 고성고를 졸업한 뒤 외지 생활을 거쳐 다시 고향으로 돌아온 신 회장은 귀농·귀어·귀촌 등 정착을 장려하는 정책은 많지만, 정작 고향으로 돌아오는 청년들이 다시 뿌리내리는 과정에는 공백이 있다고 진단했다.

그래서 지역 출신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활동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JCI 차원에서 만들어 나가겠다는 생각이다.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한 스피치 교육과 회의 진행법 교육, 참여형 프로그램과 장학사업 등은 그가 구상 중인 주요 실천 과제다.

신 회장은 또 1년의 임기 동안 계획을 세우고 끝까지 밀고 나가겠다고 했다. 2023년 입회 이후 감사와 외무부회장을 거치며 조직 내 실무를 쌓았고, 강원지구 통일정책실장으로 활동하며 대외 협력과 정책 분야에서도 역량을 키워왔다. 이러한 경험은 ‘행동하는 JCI’를 현실로 만들겠다는 자신감의 바탕이 되고 있다.

신임 회장단에서는 또 하나의 이슈가 있다. 신 회장의 친동생 신유성 씨가 외무부회장으로 함께 이름을 올린 것이다. 신 회장은 “오랜 시간 함께 일해온 만큼 서로의 성향을 잘 알고 있다”며 “서로 이해하고 보완하며 격려하고 있으며, 가족 간의 신뢰와 호흡이 조직 운영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성낙규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버스 무료 이용 속초까지 가능..

인구 감소·경제 침체 등 구조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성화 상생협..

고성군 인구 3년 만에 27,0..

하천·계곡 불법행위 대대적 정비..

2026년 ‘고성 DMZ 평화의..

고성군수 선거 함명준·박효동 맞..

토성농협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

금강농협 다문화가정 위한 장학금..

2026년도 정부 보급종 콩 개..

최신뉴스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기업..  

죽왕면과 고성군의 실질적 변..  

지역구 고성군의원선거 총 1..  

함명준 군수 예비후보 선거사..  

김진 군의원 예비후보 선거사..  

강원선관위 장애인단체 업무협..  

농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1..  

금강농협 조합원 자녀 장학금..  

농관원 6월 30일까지 하계..  

치매, 함께 보듬어야 할 이..  

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장애인..  

고성소방서 현장대응능력 강화..  

토성면 의약분업 예외지역 취..  

기하의 언어로 풀어낸 감정의..  

‘2026 콩닥콩닥 탐사단’..  



인사말 - 연혁 - 찾아오시는 길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제호: 강원고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227-81-17288 / 주소: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간성로 29 2층 / 발행인.편집인: 주식회사 고성신문 최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광호
mail: goseongnews@daum.net / Tel: 033-681-1666 / Fax : 033-681-16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00187 / 등록일 : 2015년 2월 3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광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