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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된 시간 멈추고 새로운 도약의 시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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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동 전 도의원 군수선거 출마기자회견 개최 …경제 산업 구조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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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26일(목) 12:17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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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박효동 전 도의원이 군청 브리핑룸에서 군수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 강원고성신문 | | 박효동 전 도의원이 2월 10일 오전 11시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체된 고성의 시간을 멈추고 새로운 도약의 시대를 열겠다는 굳은 결심으로 고성군수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박 전 도의원은 “인구 소멸과 지역경제 침체, 청년 유출이라는 위기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으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실천이며,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군정이 필요하다”며 “저는 오랜 의정 경험과 준비된 정책을 통해 고성의 구조를 바꾸겠다”고 역설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고성의 경제 산업 구조 혁신 △고성을 국내 최대의 관광 휴양지로 △지역 개발을 통해 인구 10만의 살기 좋은 신도시 건설 △복지 정책으로 다 함께 잘사는 고성 △행정개혁 단행 등을 제시했다.
경제 산업 구조 혁신으로 제조·가공 중심의 일반 산업단지와 국제 신항만 사업을 정부에 제안 유치해 고성 발전의 성장동력으로 삼겠으며, 관광 활성화를 위해 화진포 문화재 해제와 요트 계류장 설치 등 체계적인 관광 인프라 조성과 체류형 관광산업을 육성해 지역경제를 살리겠다고 했다.
또 창업과 주거·정착 지원을 확대해 젊은 세대가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으며, 어르신들께는 의료·돌봄을 강화해 존엄한 노후를 보장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예산과 정책은 투명하게 공개하고, 군민과 소통하는 책임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박효동 전 도의원은 “고성은 변해야 한다”며 “제가 말이 아닌 성과로 증명하겠다. 멈춘 고성에서 도약하는 고성으로 군민과 함께 반드시 이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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