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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인간, 생명과 쉼을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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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농미술인회 초대전 ‘숨…진부령에서’
진부령미술관, 2월 10일~3월 2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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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6일(금) 09:49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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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경희 작가의 ‘그 곳이 가고 싶다 1’ 65cmx54cm, Oil on canvas.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군립진부령미술관(관장 전석진)은 2월 10일부터 3월 20일까지 선농미술인회 초대전 ‘숨…진부령에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회원 30명이 참여한 단체전으로 자연과 인간, 생명과 쉼을 주제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작품들은 진부령과 잘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설경과 산길을 담은 풍경화부터 꽃과 동물, 일상의 사물까지 다양한 소재가 등장하며 일부 작품에서는 여백과 색채를 활용해 쉼과 명상적 분위기를 강조한다.
추상회화에서는 반복적인 색면과 질감으로 ‘숨’의 리듬을 시각화했고, 한국화와 수채화 작품들은 자연의 순환과 생명성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조형 작품 또한 인간관계와 시간의 흐름을 상징적으로 풀어내며 전시의 주제를 확장한다.
특히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탐구하는 흐름이 두드러진다. 눈 덮인 산길이나 대숲 산책로, 해바라기와 모란 등 자연 소재를 활용한 작품들은 관람객에게 사계를 지켜보는 여유와 정서를 전달하며, 추상적 색채 작업과 실험적 구성은 현대미술의 진수를 보여준다.
선농미술인회는 서울사대부고 교정에 위치했던 ‘선농단’에서 이름을 따온 미술 단체로 2017년 창단 이후 매년 정기 전시를 이어오며 회화와 조형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진부령미술관 초대전은 제9회 선농미술전으로 자연 속에서 예술적 숨결을 나누는 자리로 기획됐다.
성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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