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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암리에 734실 갖춘 리조트 조성

고성군-㈜호암미래디앤씨 투자 협약
8,800억 원 투자 2032년까지 조성 완료

2026년 03월 06일(금) 10:00 [강원고성신문]

 

↑↑ ‘고성 원암 웰니스 리조트 조성사업’은 웰니스 콘셉트의 고품질 숙박·휴양리조트를 조성해 고성 남부권을 사계절 체류형 관광 휴양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강원고성신문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에 관광호텔과 휴양콘도미니엄 등 총 734 객실을 갖춘 리조트가 조성된다.

군은 2월 11일 본관 회의실에서 ㈜호암미래디앤씨(대표 전은영)와 ‘고성 원암 웰니스 리조트 조성사업’ 투자 협약식을 체결했다.

토성면 원암리 일원 약 11만914㎡의 부지에 2032년까지 총사업비 약 8천800억 원을 투자해 관광호텔 258실, 휴양콘도미니엄 476실 등 총 734객실 규모의 숙박시설과 각종 부대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민간투자 개발사업이다.

↑↑ 함명준 군수가 ㈜호암미래디앤씨(대표 전은영)와 ‘고성 원암 웰니스 리조트 조성사업’ 투자 협약식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강원고성신문

웰니스 콘셉트의 고품질 숙박·휴양리조트를 조성해 고성 남부권을 사계절 체류형 관광 휴양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규모 숙박·휴양단지 집적화와 ‘머무르는 관광’ 확대로 일자리 창출 등 실질적인 경제 효과와 관광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성군 관계자는 “고성 남부권에 새로운 고급 숙박·휴양 인프라를 확충해 사계절 체류형 관광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매우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사업이 완료되면 고성만의 자연환경과 정서를 담아낸 차별화된 관광·휴양 거점지로 자리매김해 관광도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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