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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구축 취약계층 자활 꿈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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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지역자활센터, 강원광역자활센터 환경개선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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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28일(화) 09:27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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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지역자활센터(센터장 최지영)가 디지털 농업 시대를 맞아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스마트 농장’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성지역자활센터는 최근 강원광역자활센터와 ‘환경개선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공모를 통해 확보한 총 4천649만4천500원의 지원금으로 교동풀이음농장사업단의 시설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현재 무농약 채소를 재배 중인 교동풀이음농장에 분무수경재배를 접목한 스마트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지원금은 노후화된 농장 시설을 보수하고, 자동 온도 조절 및 관수 시스템 등 스마트 영농 설비를 도입하는 데 전액 투입될 예정이다.
교동풀이음농장사업단은 그동안 친환경 농법으로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해 왔으나, 기후 변화와 수작업 중심의 환경으로 인해 생산성 향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스마트팜 구축을 통해 노동 강도는 낮추고 작물의 품질과 수확량은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이번 환경개선지원사업 선정은 자활 근로자들에게 더 나은 근로 환경을 제공하고 전문적인 영농 기술을 습득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디지털 농업으로의 전환을 통해 사업단의 수익성을 높이고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지역자활센터는 이번 스마트팜 조성을 시작으로 지역 내 친환경 농산물 판로를 확대하고, 현대화된 자활 사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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