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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외수입 이해도 높이고 신뢰성 강화

고성군,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 실무자 23명 참여

2026년 06월 15일(월) 08:23 [강원고성신문]

 

↑↑ 고성군은 전 부서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 23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세외수입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 강원고성신문

고성군은 5월 22일 정보화교육장에서 전 부서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 23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세외수입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재정의 중요한 재원인 세외수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담당 공무원의 실무 전문성을 강화해 보다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무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실제 업무 사례를 중심으로 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총 4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전반부에서는 담당자를 대상으로 차세대 지방세외수입시스템의 핵심 활용 방법과 세외수입 부과·고지 과정 전반에 대한 표준화된 업무 처리 절차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어 후반부에서는 과태료 및 과징금 관련 법령 해석과 감경 부과 기준, 업무 처리 시 유의사항 등 보다 심화된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세외수입 업무 전반에 대한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정확하고 체계적인 부과·징수 업무 수행을 통해 행정의 신뢰성과 업무 효율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성군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인 만큼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과 책임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보다 정확하고 공정한 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원고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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