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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보건소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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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과의 협력 중요 … 자살사망자 2021년 15명→2024년 8명으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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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05일(수) 07:45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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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군보건소(소장 백성숙)가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보건소는 7월 21일 정신건강팀과 5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살예방 활동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읍·면에서 복지·보건 업무를 담당하는 사회복지직과 간호직 공무원 등이 참석해 국가 자살예방 전략과 고성지역 자살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예방 활동을 논의했다.
고성군의 연간 자살사망자 수는 2021년 15명에서 2024년 8명으로 7명 줄었다. 3년 사이 46.7% 감소한 수치다. 참석자들은 감소세를 이어가기 위해 위기 징후가 있는 주민을 조기 발견해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과 연계하는 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어 고성군 자살예방 시행계획과 정부합동평가지표를 살펴보고,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할 수 있는 자살예방 활동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점검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자살예방을 위해 주민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읍면과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보건과 복지 분야 연계를 강화해 위기 주민을 조기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는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인터넷 고성신문(seongnews.com)> 성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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