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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도항 암초 도 차원에서 해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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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도의원 … 야생동물 농작물 피해 대책 마련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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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05일(수) 08:20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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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이지영 의원은 7월 23일 열린 ‘도내 수협장과의 현안 간담회’에서 초도항 인근의 암초로 인한 어업인 안전 문제를 제기하며, 강원도 차원의 즉각적인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다. | ⓒ 강원고성신문 |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이지영 의원(사진)이 7월 23일 열린 ‘도내 수협장과의 현안 간담회’에서 초도항 인근의 암초로 인한 어업인 안전 문제를 제기하며, 강원도 차원의 즉각적인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지영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수협 조합장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초도항은 방파제 주변과 해변 일대에 암초들이 넓게 분포돼 있어 크고 작은 선박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자칫 사망사고로 이어질 뻔한 상황까지 벌어졌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해당 문제와 관련해 해수부는 초도항이 국가관리항이 아니라는 이유로 해결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초도항이 비록 군(郡)관리항이라 하더라도, 도민의 생명 및 인명사고와 직결된 중차대한 문제인 만큼 관할을 따지며 방치해서는 안 된다”며 “강원도가 직접 나서서 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의원의 강력한 촉구에 대해 도 관계자는 “빠른 시일 내에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고성군 담당자와의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겠다”며 “어업인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암초 문제를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법을 찾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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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지영 도의원은 7월 29일 야생동물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고성군 접경지역 철망 울타리 설치 사업 관련 간담회에 참석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실태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 ⓒ 강원고성신문 | | 이 의원은 또 7월 29일 야생동물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고성군 접경지역 철망 울타리 설치 사업 관련 간담회에 참석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실태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지영 의원은 “지역 주민들은 1년 동안 땀방울로 애써 키운 농작물을 지키기 위해 ‘펜스 지원이라도 해달라’며 절박한 입장을 호소하고 있다”며 “이러한 군민들의 간절한 요구에 부응해 실시설계 용역비 확보 등 철망 울타리 사업이라도 먼저 신속하게 추진해 달라”고 했다.
이 의원은 “농작물 피해는 단순한 재산 손실을 넘어 접경지역 주민들의 영농 의욕을 꺾고 인구 유출을 가속화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강원도와 긴밀히 협력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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