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치매 배려하는 지역 문화 만들기
|
|
고성문화재단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
문화예술과 치매사업 연계 프로그램 발굴
|
|
2026년 09월 16일(수) 07:46 [강원고성신문] 
|
|
|
| 
| | ↑↑ 고성군치매안심센터는 9월 1일 오후 2시 고성문화재단을 ‘치매 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하는 현판식을 갖고, 지역사회의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 ⓒ 강원고성신문 | | 문화예술을 매개로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뜻깊은 활동이 펼쳐진다.
고성군치매안심센터는 9월 1일 오후 2시 고성문화재단을 ‘치매 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하는 현판식을 갖고, 지역사회의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현판식은 고성문화재단 직원이 치매 파트너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지역사회 문화 조성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단체 구성원이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며, 지역사회의 치매 인식 개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기관·단체를 말한다.
고성군치매안심센터는 고성문화재단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향후 문화예술과 치매 사업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역주민이 자연스럽게 치매를 이해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내 공공기관, 기업, 학교, 사회단체 등 다양한 기관·단체의 치매극복 선도단체 참여를 확대해 지역사회 전체가 치매 극복에 함께하는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백성숙 고성군보건소장은 “고성문화재단이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함께하게 된 것은 문화와 예술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하고 포용적인 고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
|
|
|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