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회단체와 현안 공유하고 건의 수렴
|
|
고성군, 9개 사회단체와 릴레이 간담회 개최
내년 예산 편성 앞두고 지역사회 협력 모색
|
|
2026년 09월 16일(수) 08:21 [강원고성신문] 
|
|
|
| 
| | ↑↑ 고성군은 8월 18일부터 9월 3일까지 9개 사회단체와 릴레이 간담회를 열어 민선 9기 군정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사진은 새마을운동중앙회 고성군지회와의 간담회 모습.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군이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지역 사회단체와 민선 9기 군정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군은 8월 18일부터 9월 3일까지 고성군이장연합회와 고성군번영회 등 9개 사회단체와 릴레이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단체별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국책사업과 대규모 관광개발 등 지역사회의 협력이 필요한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간담회는 민선 9기 군정 비전과 방침,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한 뒤 자유토론을 통해 단체 운영과 지역 현안에 관한 건의사항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정리해 관련 부서에 전달하고 향후 정책과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군은 주요 현안으로 △동해고속도로 미개설 구간인 속초∼간성 연결 △화진포 국제휴양관광지·해솔리아 관광단지·송지호 4헤리티지 등 대규모 관광개발사업 △해양심층수 제2특화농공단지와 다목적 취수시설, 해양치유센터를 연계한 지역특화산업 육성계획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 송지호 꿈나눔 주민활력센터와 현내면 사랑海 어촌활력 복합시설 건립, 송지호 바다하늘길 운영, 고성 평화경제특구 조성, 주민 체육시설 확충 등 주민 생활과 관광 기반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도 논의됐다. 군 소유가 아닌 통일전망대와 화진포콘도, 청간부대 등을 지역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장기적인 환원 방안도 주요 현안으로 제시됐다.
8월 28일 열린 새마을운동중앙회 고성군지회 간담회에서는 단체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 등이 전달했다. 또 군이 주요 사업을 추진할 때 관련 내용을 주민들에게 충분히 알리고 지역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명호 지회장은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모으고 행정에 전달하는 과정에서 사회단체가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다”며 “협력이 필요한 사안에는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함명준 군수는 “민선 9기 군정 비전을 실현하려면 행정의 노력뿐 아니라 사회단체와 주민들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지역 현안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의견을 모으는 과정에서 사회단체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했다.
특히 동해고속도로 연결과 평화경제특구 조성 등 국책사업이나 군의회 동의가 필요한 주요 사업은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8월 18일 고성군행정동우회(회장 최종석) △20일 대한적십자봉사회 고성지구협의회(회장 박상율) △24일 고성군이장연합회(회장 김홍길) △26일 고성군번영회(회장 김승래) △27일 고성군주민자치협의회(회장 윤영배) △28일 고성군자율방범연합대(대장 손창용)와 새마을운동중앙회 고성군지회(회장 김명호) △9월 1일 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회장 우광문) △3일 사단법인 고성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어은숙) 순으로 진행됐다. 성낙규 기자
|
|
|
|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