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먹거리 기본보장코너 ‘그냥드림’ 운영
|
|
간성읍 소재 하리공공센터 2층 … 식생활 취약계층 가구당 2만 원 한도 지원
|
|
2026년 10월 07일(수) 08:53 [강원고성신문] 
|
|
|
| 
| | ↑↑ 고성군은 간성읍 소재 하리공공센터 2층에서 9월부터 12월까지 먹거리 기본보장코너 ‘그냥드림’을 운영한다.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군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의 식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하리공공센터 2층에서 9월부터 12월까지 먹거리 기본보장코너 ‘그냥드림’을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고성군민이며, 거주불명자·노숙인·범죄피해자 등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도 이용할 수 있다. 고성푸드뱅크사랑나눔센터를 운영기관으로 지정해 사업을 추진한다.
‘그냥드림’은 기존 푸드뱅크 제도의 지원 대상뿐만 아니라 복지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거나 사회적 편견 등으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식생활 취약계층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비스는 1일 최대 30명, 월 1회 이용을 기준으로 선착순 제공되며 가구당 3~5개 품목의 기본 먹거리와 생활필수품을 2만 원 한도에서 지원한다.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동시에 이용 과정에서 위기가구를 발굴해 복지상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도 나선다.
운영시간은 주 3일(월요일~수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이며, 이용자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신청서와 자가점검 체크리스트를 작성한 후 지원받을 수 있다. 상담 과정에서 복지지원이 필요한 대상자가 확인되면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으로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경우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관리할 계획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그냥드림’을 통해 갑작스러운 위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료품 지원이 필요한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업을 적극 안내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성낙규 기자
|
|
|
|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
|